이글루 대문 2011/2/11 대문





최근 관심있는것들

냉전, 미즈키 나나, 요리, 물자절약, 기록

이웃나라의 유구한 관료주의,보신주의 역사




현제 일본의 상황을보면서

인터넷에서 일본관료의 눈부실정도로 신기한 일들을 모아봤음

약간 허왕된 부분은 있을듯하나

과장이아니라도 왜 이런 소리가 나오나 생각해보면 -ㅅ-




1.미그 25기 망명 사건 (빅토르 벨렌코 망명 사건)

1976/09/06

때는 바야흐로, 북극곰과 양키가 자기네 패거리를 끌어모아 으르렁거리던 냉전의 시절.

마음만 먹으면 똥그란 붉은 버튼 한개로 전 세계가 날아갈 수 있었던 공포의 시대.

그 막간에, 한 대의 전투기가 세계를 발칵 뒤집혀놓았습니다.

 

당시 "마하 3의 전투기"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두려움을 한몸에 받았던 전투기.

 

그 이름하야, NATO에서는 Foxbat(여우박쥐)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렀던 미그 25....


처음 등장했을때만 해도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아주 잠깐동안이었지만요.

 

마하 3의 속도로 날아다니는 전투기. 사실 이 녀석이 등장한 이유는 미국의 자업자득인 측면이강했습니다. 당시 초음속기를 속속 개발, 실전배치하던 미군은 [마하3으로 날아다니는 전투기와 폭격기를 만들자]는 야심찬 계획을 입안,전자로 XB-70 발키리의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비록 발키리는 실패했지만, 그 혼은 살아남아 훗날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군용기인 SR-71블랙버드가 개발, 실전배치됩니다.

 

자, 이러한 양키들의 속셈을 알아차린 붉은 군대는? 당연히 기겁을 할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그들도여기에 맞불을 놓기로 했습니다. 바로 [마하 3의 전투기를 만들자]라는 계획을 그들 역시 실행에 옮긴 것이죠.

그리고 미그 25는바로 이런 계획의 산물인 셈인데...

 

미국 역시 이러한 정보를 접하고 당황해마지 않을 수 없었고, 게다가 소련 특유의 비밀주의는 에어쇼에미그 25를 자랑스럽게 전시해놓고도 그에 대한 제원을 일체 밝히지않게 만들었으니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 진영의 경계심은 더욱높아지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언제나 (피)바람이 잘 날 없는 중동에서 또 터진 제4차 중동전쟁. 이스라엘은 이집트의 미그기가지금까지와는 다른 속도를 내며 국경 부근을 알짱대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에 F-4E 팬텀이 출격했으나 그 미그기는 팬텀을 여유롭게따돌리고 유유히 이집트로 귀환, 이후 이런 숨바꼭질은 2, 3회 정도 계속된다. 게다가 그 속력은 무려 마하3! 바로 말로만 듣던 그 미그 25가 아닌가! 이것을 확인한 자본주의 진영의 위기감은 극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감도 잠시.

 

1976년 9월 6일.

일본 하코다테 공항에는 왠 본 적이 없는 붉은 별의 전투기 한대가 다짜고짜로 난입해들어옵니다.

그 전투기는 바로 환상의 전투기인 미그 25. 그 조종사인 벨렌코 중위는 조종석에서 내려왔는데....

-그리고... 그 다음에 뭔 일이 벌어졌냐 하면....



처음 미그 25를 발견하고 스크램블을 위해 출격했던 F-4EJ 팬텀들이 목표를 놓친 이후에 자위대가 새 정보를 얻은 것은 바로 TV 속보(...). 그러나 조사를 하려는 자위대에 하코다테 공항이 내린 답변 두 마디.


"제복이 아니라 사복을 입고 오시오."

그래놓고 나중에는


"경찰이 왔으니 댁들 도움은 필요없소. 가쇼."

라고 말하면서 문전박대........ 자위대가 일본에서 얼마나 푸대접을 받고 있는지 짐작할만한 대목입니다.  (라고는 해도 좀 심했군요;;)

 

그러면, 그 현지 경찰은 뭘 하고 있었느냐 하면....

1. 줄자를 들고서 활주로에 난 타이어 자국의 길이를 재고 있었습니다.

>공항 무단난입 교통사고 조사 및 불법입국의 증거 확보 (..이거봐요.)

 

2. 벨렌코 중위를 [불법입국 용의자]로 체포하여 연행해갔습니다.

>기자들이 하도 몰려드니까 장소를 온천장으로 옮겼답니다. 뭐하자는 짓거리야 이거(...)

 

그 다음날. 일본 정부의 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결론은?




 


"소련에 돌려주자"






...오오. 놀랍습니다. 소련에 돌려주자라니.

아무튼 이렇게 되자 일본 방위청(우리나라의 국방부)과 미 국방부는 그야말로 환장할 노릇.

결국 갖은 애걸(+그리고 미 국방부의 압력)을 통하여 미그 25를 방위청 관할로 넘겨받는데 성공합니다. 그런데 이 다음이 또 블랙코미디인 것이....

 

하코다테 경찰 : 이제 우리 소관 아니니까 빨랑 가져가.

 

하코다테 지방검찰 : 출국관리령 위반의 물적 증거이므로 압수.


>미그 25근처에 가건물을 설치하고 "이 벽은 민간인 소유니까 당신들이 인수한 다음에는 100만엔을 지급하시오"

 

운수성 : 공항에 세우려면 주기료는 하루 1만엔. 단 풀밭에 세운다면 하루 2천엔.

 

하코다테 공항 세관 : 외국 항공기가 착륙하면 면세. 단, 분해되어 반출될 시 수입비와 수출비를 동시에 지급해야 한다. (...어이)

 

통산성 : 분해해서 반출하면 무기 수출이 아닌가. 그건 헌법에 금지되는 사항일텐데....

 

외무성 : 그게 있으면 귀찮아지니까 빨리 소련한테 돌려줘.

 

-이런 판국이었으니 방위청과 미 국방부의 골치는 더더욱 썩어가고...

 

각국 대사관 :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미그 25를 손에 넣으셨군요. 입수한 데이터가 있으면 좀 나눠주시죠.

 

방위청 : 그게 말입니다... 그것이, 그...

 

각국 대사관 : ...너무 짜게 구는 거 아닙니까? 명색이 동맹 사인데 우리 너무 야박하게 이러지맙시다.

 

방위청 : 아니, 그러니까 말이죠... (제길)


결국 미그 25는 "하코다테의 여러분, 안녕히. 그동안 폐를 끼쳤습니다"라는, 뭔가 이상한 현수막이 걸린 채로 F-104J 스타파이터의 호위를 받으며 햐쿠리 기지로 이송됐고 철저한 조사 -사실은 미군이 주도하는 - 끝에 모든 성능이 밝혀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밝혀진 미그 25의 진짜 모습은, 철저한 방어용 전투기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상 관제소의 백업을 받아서 작전하는 게 기본이었기 때문에, 이후 일본이 게거품을 물면서 F-15를 도입한 건 사실은 말이 안되는 일이다.... 라고 요미우리 신문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그 25는 월남전 이후 러시아 제 전투기의 격추기록을 세우기도 했는데, 걸프전 당시 이라크 공군 소속의 미그 25가 미 해군 항공대의 F/A-18C를 격추한 전과가 있었습니다.하지만 현재 미그 25는 퇴물 취급을 받으면서 빠르게 도태당하는 중이고 러시아에서는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 관광용 비행기가 됐다는군요. 후방석에 타서 속도감을 즐기는 관광이라나요.


여담이지만, 당시 소련은 미그 25 조종사들에게 "동무들, 지상에선 레이더 키지 말라우요. 알았소?" 라고 했다는군요. 미그 25의 레이더인 스메르치-B 레이더의 출력이 어찌나 강력한지 왠만한 ECM은 이빨도 안먹히고(ECM에 대항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레이더의 출력을 올리는겁니다. 물론, 장치는 물론 조종사의 안전과 건강은 보장못합니다), 심심풀이로 지상에서 레이더를 켰더니 비행장 주변의 토끼가 타 죽었다 는 소문까지 돌 정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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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즈오오시마의 미하라 화산 분화 사건


1986년 이즈오오시마의 미하라 화산이 대분화, 화산탄이 날아다니고 용암류가 흐르는 등 위험한
상황이 되었다. 비상사태에 직면한 국토성은 운수성 등 외부 부처의 담당 과장을 긴급 소집한 후
회의를 실시했다. 회의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제 1 의제「재해 대책본부의 명칭」

재해지인 이즈오오시마를 기준으로 삼아「오오시마 재해대책본부」로 해야하는지, 아니면 문제의
원인이 된 화산인 미하라산을 기준으로 삼아「미하라 화산 분화 대책본부」로 해야하는지?


제 2 의제「원호인가 서기인갯

이후 대책과정의 모든 표기에 있어서「서기 1986년」를 사용하는지,「쇼와 61년」을 사용하는지?


제 3 의제「약식 각료회의인가 임시 내각회의인갯

「약식 각료회의」-긴급사황에서 내각 참사관이 내각 회의서를 들고 각 각료의 서명을 모아 의사결정.
속도제일.
「임시 내각회의」-각료를 소집하여 필요에 따라서 실시하는 내각회의. 의사 통일을 하는데 무난하다.


이 회의가 열리는 도중 국토성에서는 수상 관저에 아무런 연락을 하지 않았고, 회의의 내용을
알게 된 고토우다 마사하루 관방장관은 분노에 차 고함까지 질렀다고 한다.

관료들에게 맡겨놓았다가는 손을 쓸 수 없겠다고 판단한 관저 측은 나카소네 총리를 필두로 고토우다
관방장관, 하시모토 운수대신 등이 뭉쳐 피난민 이주 대책을 실시했다. (당시 나카소네 총리는 그에 관한
모든 책임은 스스로가 지겠다고 선언) 이즈오오시마 마을에서는 섬 전체의 긴급 피난이 급히 실시되었고
토카이 인근의 모든 기선들을 오오시마로 향하게 하였으며 인근 다른 해역의 어선, 민간선, 해상보안청
함선, 자위대 함선 등이 오오시마에 집결, 전력을 다해 도민 전체의 긴급피난에 성공했다.


다음날 국토성의 기자회견

「관저 측은 독선적이고 난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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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12일일본 군마 현의 다카마가하라

   

<사건개요>

이 항공기는 이사고 이전에 착륙중 꼬리부분

활주로에 접촉하는 바람에 뒷부분을 깨먹음

보잉사에서 수리 실수로 잘못해줌

누적피로로 인해 꼬리날개 날라감 유압게통 ㅂㅂ2

조종사들이 잘해볼라했지만 추락

추락 20분후 근처 미군기지에서 탐색헬기가 도착하여 요코타 미군기지에 정보를 보내줌

그리곤 구조작업에 착수하도록 요청했으나 일본정부는 자기들의 관할이니 상관쓰지 말라며 거부하고 자위대가 착수

그리고 일본정부는 인명구조보단 사고 기록 수집을 우선시하라고 명령

그후 자위대 탐색헬기가 밤늦은시간에 출동하여 도착했으나 연기로인해 시야가 가려져 탐색이 나쁘다고 판단하고

전원사망이라고 결정내린후 아침에 재수색을 하기로 결정하고 철수함

(당시 전문으론 이때 꼼꼼히 살폈으면 생존자가 더 있었을거란 주장이 있었음)

당시 자위대 제1공정여단 여단장은 밤중이라도 강하후 수색하게 해달라 하였으나 기각함

여단장은 기각명령을 무시하고 수색에 착수함 그후 여단장은 좌천

그리고 그시각 육상구조대는 사고지점으로 출발하고있던 도중 전원사망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하자
 
근처 마을에서 숙박후 아침에 수색을하기로 하였다.
 
당시 생존자인 123편기 승무원의 증언에 의하면 위와같은 시간에 생존자가 더 있었다고함.

이떄 당시 생존자의 증언에 의하면 최대 200~300 최소 100명이상의 생존자가 있었던것으로 추정.

(당시상황은 신음소리가 난무하며 어머니와 자식이 서로를 애타게 불르면서 찾았다고함.

당시 승무원은 추락직후 기절에서 깨어나 헬기소리와 빛을 본후 아침에 수색작업을 펼치때까지 그 아무것도 못봣다고 증언.)
 
그리고 아침에 도착한 의료진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상당히 많은 생존자가 있엇으나 쇼크와 추위로 사망하였다고 함.

524명중 4명 생존.



4.만주사변 ~ 일제말기


만주사변, 소련일본 분쟁

관동군의 위신을 세워주기위해 일본에서 직접적인 명령 하달안함 알아서 잘처리하겠지

현실은 몇십만 몇백만 개죽음


우린 정신력 만렙 찍었으니 다피함 ㅋ 그래서 장갑판같은거 필요없긔여

그리하여 딸리는 엔진성능에도 판하나하나 포뜨고 나사하나하나 경량화 해서  만들어진 제로센은

최대속력에 날개에 주름잡히고 수직하강시 공중분해되는 위엄을 보임

그래도 초반에 선전하다

1선 조종사들을 거침없이 요단강 건너게했고 결국 칠면조사냥

폭격기도

일본 기술자들은 어느정도의 무장과 내구력 가진 4발폭격기를 만들려 했지만

엔진 4개로 장갑판단, 기총많이단 겁쟁이들의 폭격기 만들빠엔 2개로 2개만들라능,,,

그리곤 원샷 라이터 베티 완성


태평양 전쟁시 일본 마지막 승산이 있었던 Z작전  미드웨이 치러갈때도 

헐ㅋ 우리 일본어 암호는 어렵다능 절대 뚤릴일 없다능

우리는 미드웨이 점령해서 미국항모 나오면 용궁행가게 해주면됨 ㅇㅇ

현실은   도청중 미국 항모발견 일본 후방 본대 함대에 알려짐

이런 중요한 문제를 일각을 다투는 항모전에서

전방 제1항공부대에 '무선봉쇄' 라는 이유로 안알려줌

나구모 항모가 있나 없나 똥줄 타다 우왕자왕하는 도중 항모 3척 시망


그리고 모애전차 치하에 장갑판 덧대다 천왕이 하사하신 물건에 뭐하는짓이냐 라고 처벌받은 카더라가 있긔


이외에 자위대 전차 도로변에서 딱지 땐거 등등




현제는


얼마전까지 제2 경제대국 이였던나라가

난민수용 좆망

구호물자 점검하기전엔 않받는다능,,  (점검인력부족으로 대다수 거절)

지원해줄꺼면 우리제품 사서 지원하면 빠르게 처리될껍니다 고갱(?)님

지원도 매뉴얼 대로 해야한다능

물류운송업자가 안된다네 다른플랜은 없나?? 이러는중

난민들 굶어죽긔 얼어죽긔



미국애들  어이없어서

구호물자 아님 물자가 무거워서 버리로 온거임 니들은 상관마셈 병시나

하고잇음




원전도 민영화 했다가

수명연장 

지진터저서 고장났는대

헐 이거 죽으면 손해가 심하다능

살려서 이득볼려고 

이쯤하면 되겠치 깔작깔작

과감한 조치를 안함

결국 고자라니 

정부양반 이게 무슨소리야

청년들 사지로 내몰수없다며

정년퇴직 앞둔 몇백 사람들 지원해

목숨받쳐 일하고있는대

한다는말이

"절대 후퇴없긔여 거서 죽으셈 "

답변이

"헐 님들 우리 식량이 부족함 쌀좀,,,"


총리가 아오 병신들아 내가해본다.

"총리 너무 독단적"

 요지경









사실 우리나라도 상복몇년입을꺼냐 싸웠으니 할말없긔
 

출처

맹구기 : 무명병사의 이글루님 출처 http://novastn.egloos.com/1444214
화산 : http://newkoman.mireene.com/tt/2798
밀갤, 위키
등등,,,,
 

냉전의 역사 감상

냉전의 역사
존 루이스 개디스 지음. 강규형 외 옮김 / 에코리브르
나의 점수 :







감상

안보의 딜레마라는것이 있어 자국의 안보가 안정되면 타국의 안보가 불안해진다.

이딜레마 대문에 평화라는 누구나 원하는 가치를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겨우겨우 유지시킨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수없다.


2차세계대전후 유럽은 제국주의시대 종식을 고햇고 소련은 자국민의 반정도가 사상자가 됬다

이런 큰희생 덕분에, 이겼기 때문에 소련의 위상은 국가역량에 비해 과도하게 높아졌으며 이젠 그권위를 유지시켜야 했다

반면 미국은 20세기 강대국으로 부상했으며 전쟁피해가 상대적으로 없는 유일한 서구국가였다.


레닌 - 마르크스 가 천명했던 프로레테리아 전세계적 혁명, 1,2차대전 대공황을 볼때 자본주의 국가들은 공존할수 없다는

생각을 굳게 믿은 스탈린은 동구권 국가들을 차례로 자기아래 놓았으며

서방측은 공산주의의 공포아래 하나로 뭉쳤으며 미국은 마셜플랜을 실시하며 유럽의 전후복구를 도왔다.


의심과 불안은 결국엔 Mutual Assured Destruction 약자 MAD 라는 정신나간 계획을 수립했으며

소련은 한술더떠 완벽한 자동화된 핵보복계획을 만들었다.


'도미노이론' 즉 한국가가 전복되어 다른측으로 갈시 우르르 무너진다고 생각하여 

이런 상황을 여러 약소국가가 이용했으며 이익을 챙기는 국가도 있었으며 제3세계를 선포해 이용하는 국가도 있었다.


프로테리아 혁명을 기달리던 소련은 초반은 잘되는가 같더니 안되니 무력개입하다 피봤다.

반면 중국은 미국과 소련 줄타기하여 적절한 포지션을 취햇지만 문화대혁명,대약진운동 으로 족히 10년은 퇴보했으며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들던 대학생을 죄다 농촌에 귀향보냈단다,,

어느정도 성공한 레이건 정부는 소련에 볼때 사소한 사건인 워터게이트사건때문에 대통령직을 반납하고

미국에선 국가안보나 어떤것보단 법이 위에있다는 법치주위를 충실히 지켰으며 그결과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군림하고있다.


클라우체비츠의 '전쟁론' 에서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라 했다 고로 핵전력은 인류의 자해도구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이런 미치고 비효율적인 전쟁은 젊은세대들에게 기성세대에대해 의문을 토했고 그때문에 사회는 점점 바뀌어갔다.

고르바쵸프가 미카에벨리가 말햇던 두려움,사랑중 사랑을 택했으며 그결과 소련의 위신은 점점 떨어졌다

냉전의 종식은 한어이없는 사건이 일으켰다 동독일 해외여행규제완화를 해외여행자유로 발표했고

이한마디 때문에 극도로 불안정한 사회는 무너졌다 수많은 사람들이 베들린장벽을 봐라봤고

동구권 국가들도 줄줄히 독립해갔다. 그게 끝이였다.


반세기동안 인류의 최대의 실험은 결론이 났고 천문학적인 비용, 서로의 대리전, 수백만 천만의 노력과 감시와 의심,

전인류을 포로로 잡았던 SLBM, ICBM은 햇빛도 못봤다.

결론은 명로했다. '우리는 살아 남았다.'




책내용을 몇가지 인용했음

한글 만세 잡설


미즈키 나나 노래를 듣고 일본어 조금 봤음

정말 원시적임

가타가나 히라가나 따로쓰는건 둘째치고

한자도 일상생활에 사용해 훈독,음독 따로있고

그로인해 생소한 한자단어 결합하면 뭐라읽어야되는지

또 오래된 일본어는 읽는법이 아에 틀리디

大和

를  야마토 , 다이와 

뭐하는넘들이대?


여튼

한글 만세 확실히 우월한언어


일제치하때 일본식한자어 많이 들어오다보니 뭐이래 비슷한 말이많냐

아니면 같은 어족이라 그런가





ps_ 본내용은 사실가 다를수도


초해설 스즈미야 하루히 부록(?) 잡설


하루히 관련 자료를 검색하다가 일본쪽에 굉장히 좋은 자료가 있어 옮겨오기로 했습니다.

http://d.hatena.ne.jp/twisted/20070529/p1

'초해설 스즈미야 하루히' 라는 책에 수록하려다 싣지 못해서 웹에 실은 내용이라 하는데요, 이 부분을 보니 '초해설 스즈미야 하루히' 라는 책도 굉장히 좋은 책일 것이란 느낌이 듭니다.
다음달 지름 목록에 꼭 넣을 계획입니다.

저는 일본어를 못하기 때문에 번역기 돌리고 나름 의역한 것이니 그 점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안에 나와있는 과학적 설명은 제가 과학을 완전히 이해하고 쓴게 아니고 나름대로 쓴 것이기 때문에, 원 글과 달리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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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즈미야 하루히가 사랑한 수식
작성자 : 사카모토 히로시 (坂本寛)

※ 아래 내용은 '현대시각문화연구(現代視覚文化研究)'(三才ブックス) 에 처음 냈던 원고를, '초해설 스즈미야 하루히' 용으로 개작한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초해설 스즈미야 하루히'에는 페이지 사정으로 수록하지 못했지만, 출판측의 허락을 받아 인터넷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러가기
현대시각문화연구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4861990610/hatena-hamazou-22/
초해설 스즈미야 하루히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486199084X/hatena-hamazou-22/


▼ 해답은 언제나 내 가슴속에 있죠
하루히 월드가 최신 물리학적, 수학적 요소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는 점은 '초해설 스즈미야 하루히' 에서도 지적한바 있습니다.
또 애니메이션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작화가 매우 퀄리티가 높고, 치밀한 연출 디자인이 이루어 졌다는 사실도, 애니를 봤으면 다 알거고요.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이번에는 1기 오프닝 '모험이죠이죠?' 를 봅시다.
수식이 많이 나오는 점을 보기 싫어도 알 수 있을것 입니다.

지금까지 쿄애니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이런 수식들이 아무 의미도 없이 나열된 것이라곤 생각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수식들을 하나하나 음미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수식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더군요.







▼ SOS단을 구성하는 소립자들
먼저 제작 총지휘 스태프가 나오는 부분을 봅시다. 스즈미야 하루히 로고가 나온 직후의 첫 장면으로, 하루히가 큰 보폭으로 걷고 있는 모습의 허리 근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두 개의 기호가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보일 것 입니다.

f:id:twisted:20070531102812j:image 
그림1. 포지트로늄 http://ko.wikipedia.org/wiki/%ED%8F%AC%EC%A7%80%ED%8A%B8%EB%A1%9C%EB%8A%84
그림2. 람다입자 http://100.naver.com/100.nhn?docid=54095

먼저 그림1 에서 전자와 양전자가 뱅글뱅글 돌고 있는 모습이 보일 것 입니다.
이것은 전자와 양전자가 전기적으로 서로 묶여있는 포지트로늄(Ps)이라는 이종원자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자와 양전자는 만나면 감마(γ)선을 방출하며 소멸합니다. 그런데 절연체에서는 일정 비율로 전자와 양전자가 준안정상태가 되며 이 포지트로늄을 형성합니다.
하지만 수소와 같은 안정된 원자와 비교하면 불안정해 수명이 짧아 전자와 양전자는 결국 소멸하고 광자로 변하게 됩니다.


한편 그림2에서 보이는 람다입자는 위 쿼크와 아래 쿼크, 야릇한 쿼크로 이루어진 중입자 입니다.
이 세 쿼크는 양자색역학에서 이야기 하는 강한 핵력을 바탕으로 결합되어 있으며, 특히 야릇한 쿼크를 포함하고 있는 중입자는, 초입자(hyperon) 이라 불립니다.


아무튼, 포지트로늄을 구성하는 것은 전자와 양전자 두가지이며, 람다 입자를 구성하는 것은 위 쿼크, 아래 쿼크, 야릇한 쿼크 세가지이고 이들은 모두 소립자라 불립니다.
즉 오프닝의 첫 장면에는 현재 알려진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입자 다섯가지가 나와 있는 것 입니다.

따라서 전자와 양전자는 각각 스즈미야 하루히와 쿈을
위 쿼크, 아래 쿼크, 야릇한 쿼크는 아사히나 미쿠루, 나가토 유키, 코이즈미 이츠키를 각각 암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포지트로늄은 가장 작고 가벼운 원자인 수소에서 양성자가 양전자로 대체된 것으로, 정말로 작고 가벼운 원자입니다.
이 포지트로늄과 일반 원자 사이에는 척력이 작용해서, 물질사이에 빈 공간이 있으면 그곳에 포지트로늄이 들어가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물질에 양전자를 쏴서 포지트로늄이 형성되면, 그 포지트로늄이 광자가 될때 그 광자를 관측해 물질 사이의 구조를 나노미터 단위로 알아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포지트로늄의 전자와 양전자를 하루히와 쿈으로 생각하고, 수십억의 소립자들의 틈을 빠져나와,
결합해서 눈부신 빛을 내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건 스즈미야 하루히의 클라이 막스의 쿈과 하루히가 키스하는 장면과 같은 장면입니다.

또한 코이즈미가 "그리고 열쇠 그 자체에는 아무런 효력도 없다. 열쇠는 어디까지나 문을 열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1기 1화, 2기 25화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00) 이라는 대사를 한 것도 생각하면 역시
문 = 전자 = 하루히 이고
키 = 양전자 = 쿈 이 됩니다. (역주 : 양전자 자체만이 있으면 아무 효력도 내지 못하지만 전자와 만나면 광자를 생성한다는 점에서 대입한 것 같습니다.)
전자가 하루히인 점은 원래 전자의 전하가 마이너스 전하, 즉 "우울" 이 있고
양전자는 플러스 전하를 가지고 있는 점을 보아도 분명합니다.





▼ SOS단의 구조식
다음, '시리즈 구성 - 스즈미야 하루히와 유쾌한 동료들' 이 나오는 부분을 봅시다.
왼쪽으로 걸어가는 하루히의 머리가 오른쪽에 나오고 있고, 수많은 수식과 기호가 춤을 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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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벤젠고리 http://100.naver.com/100.nhn?docid=74809
그림4. 우로보로스 http://ko.wikipedia.org/wiki/%EC%9A%B0%EB%A1%9C%EB%B3%B4%EB%A1%9C%EC%8A%A4

중앙에 커다란 벤젠고리의 구조식(그림3) 이 보입니다.
이 육각형의 고리 구조는 과학자 케쿨레를 따서 케쿨레 구조식 이라고도 하며,
이는 일반 분자식에서는 불안정하게 보이는 벤젠(C6H6)이 어째서 매우 안정적인가를 잘 설명해 주는 구조입니다.

즉 '겉보기엔 불안정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안정적인 SOS단' 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케쿨레는 여섯마리의 뱀이 각각 옆의 뱀의 꼬리를 물고 물어 고리가 되는 꿈을 꾸고, 이 구조식을 생각해 냈다 합니다.(단 이 이야기는 창작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이것은 영지주의자들이나 연금술사들이 이용한 '우로보로스' 그림(그림4) 와도 비슷합니다.
우로보로스는 '모든 것', '영원 회귀', '음양' 등의 개념을 상징하고, 무한대 기호의 유래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살펴보면 정말 많은 의미가 보이게 됩니다.

우선 벤젠고리를 SOS단에 대입하면, SOS단은 다섯명이므로 한명이 부족하게 됩니다.
즉, 그런 이유로 SOS단이 가장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려면 한명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가 되고
그래서 명예 고문 츠루야씨가 종종 필요한 이유로가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이것만 갖고 이 결론을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계속 해석하겠습니다.



▼ 오각형과 오일러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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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오일러의 오각수 정리 http://ko.wikipedia.org/wiki/%EC%98%A4%EC%9D%BC%EB%9F%AC%EC%9D%98_%EC%98%A4%EA%B0%81%EC%88%98_%EC%A0%95%EB%A6%AC
그림6. 삼각수 부터 육각수까지

다음으로, 왼쪽 맨 위 구석에 오일러의 오각수 정리(그림5) 가 아랫 부분만 살짝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오각수란 피타고라스 시대부터 연구되어 온 수열로, 그 밖에도 삼각수, 제곱수(사각수), 육각수와 같은 것도 생각 가능합니다.
즉 그림6과 같이 정삼각형, 정사각형 등을 한변씩 늘려나갈때, 점 갯수의 변화를 세는 수열인 것입니다.
삼각수 1, 3, 6, 10, 15 ...
제곱수 1, 4, 9, 16, 25 ...
오각수 1, 5, 12, 22, 35 ...
육각수 1, 6, 15, 28, 45 ...
이런식으로 생성되는 수열입니다.

그래서 오일러의 오각수 정리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이것은 오일러가 분할수 p(n)에 대해 연구하다가 발견한 법칙으로,
우변의 무한급수에 x의 지수를 보면 오각수를 나타내는 n(3n - 1) / 2 로 되어 있습니다.

오일러의 오각수 정리의 식 자체만을 이야기 하면 '데데킨트 에타함수 = 야코비 세타함수' 라는 보형형식의 등식이고,
야코비 공식이나 라마누잔의 수와 관련하여 통계역학(보스-아인슈타인 통계) 에 적용되고,
최근에는 소립자의 초끈이론 및 관련(심플렉틱 다양체) 연구에 까지 이용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전문적이고 어려운 부분인데, 아무튼 현대 수학과 물리학에서 아주 중요한 수식입니다.

'초해설 스즈미야 하루히' 에서도 말했지만
원작에서는 18세기 최고의 수학자인 오일러가 자주 나옵니다.
이 것이 애니메이션에서도 다시 나온 것 이지만, 아쉽게도 이것의 의미를 해석하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의 진행을 밝힐 수 있는 복선 일지도 모르지만
이 이상의 예상은 해석의 범주를 넘어서기 때문에
오일러라는 단어를 한번 지적하는 것으로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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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7. n각수 공식

그런데 하루히의 머리 바로 오른쪽에는 오각수 법칙을 더 일반화한 살짝 가려진 n각수 공식(그림7)이 보이는데요.
하루히는 SOS단 다섯명이 만드는 오각형에 그치지 않고, SOS단을 더 일반화 하려는 생각일까요?
쿈이 아니라도 누구나 "이런이런"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 제멋대로인 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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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8. 티티우스-보데의 법칙 http://ko.wikipedia.org/wiki/%ED%8B%B0%ED%8B%B0%EC%9A%B0%EC%8A%A4-%EB%B3%B4%EB%8D%B0%EC%9D%98_%EB%B2%95%EC%B9%99

오일러의 오각수 정리 아래, 벤젠고리의 왼쪽에는 티티우스-보데의 법칙이 보입니다.

이 법칙은 18세기에 발견된 법칙으로, 당시까지 알려져 있던 태양계의 여섯 행성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의 태양부터의 평균 거리가 그림의 수식과 같이 나타난다는 공식입니다.
a는 궤도 장반경(역주: 행성은 타원형으로 도는데 그 타원의 긴쪽을 이야기 합니다.) AU는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평균거리를 1로 한 천문단위로, 애니에서는 a/AU 를 D로 표시했습니다.

이후에 발견된 천왕성도 이 법칙을 만족하면서, 이 법칙의 신뢰도가 높아졌고, 그에 따라 이 법칙을 바탕으로 다음 행성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발견된 해왕성은 이 법칙에서 크게 벗어났고,
오히려 행성이 아니게 된 명왕성은 n = 7 일때의 공식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결국 이 법칙은 물리학적, 역학적 법칙에 의해 보장되는 법칙이 아니고, 그저 우연의 일치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이 법칙이 상징하는 바는
하루히도 아무 생각 없이 세상의 신기한 것을 찾는 모임을 주말마다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티티우스-보데 법칙과 같이 나름의 어림짐작을 갖고 다음 행성, 즉 이세계인이나 세상의 신기한것 을 찾고 있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또한 태양계의 법칙인 티티우스-보데의 법칙에 따라, 태양을 하루히로 가정하고, SOS단원을 태양계의 여섯 행성에 무리하게 대입해 볼 수도 있다.
그러면 왠지
태양 = 하루히,
수성 = 나가토 유키
금성 = 미쿠루(小)
지구 = 쿈
화성 = 코이즈미 이츠키
목성 = 미쿠루(大)
토성 = 츠루야씨
라는 느낌이 온다고 할까. 사실은 달 = 쿈 여동생 이라 하고싶어 쿈을 억지로 지구에 넣은것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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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개인적으로 이 해석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쿈= 지구, 나가토 = 금성, 미쿠루 = 화성, 코이즈미 = 목성
해석이 맞다 생각합니다.
이유는 오프닝 마지막에 하루히가 슈퍼맨 자세로 날아가는 장면에서, 지구, 금성, 화성, 목성이 차례로 나오고 행성들이 SOS단 마크로 변하는 장면이 있는데,
행성 등장 순서를 인물 등장 순서, SOS단 마크로 변하는 것을 SOS단 가입 순서로 생각하면 위와 같이 해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경우에도 달=쿈 여동생 이 되겠네요.)

다만 조금 앞부분의 나가토 유키가 책을 읽으며 뱅그르르 날아가는 장면에서는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이 등장하고(수성은 나오지 않습니다.)
금성, 토성, 목성, 화성, 천왕성 순서로 별이 폭발합니다. (지구는 폭발하지 않음)

이 장면도 생각하면, 토성, 천왕성에 해당하는 인물은 누구인가가 아직 미해결로 남고
별들이 폭발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이며 지구만 폭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가 아직 미해결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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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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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9. 디랙 상수

티티우스-보데의 법칙 아래에는 디랙상수(환산 플랑크 상수) 가 보인다.
이것은 막스 플랑크에 의해 제창된 양자 역학의 기초가 되는 플랑크 단위계에서 정의된 물리상수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다.
플랑크 상수는 빛의 최소 단위에 대한 상수로, 이것을 0으로 간주하는 것이 고전 역학이다.

물리상수는 실험이나 관찰에 의해 실제 측정이 가능하지만, 양자역학의 불확실성 문제로 인해 완전히 정확한 값을 알 수는 없다.
따라서 그림9에 나온 값은 권장값일 뿐이며, 괄호 안의 숫자는 표준 불확실도를 나타내고 있다.
즉 애니메이션에서 디랙상수는 1.054571596 으로 그림9와 다른데, 이건 상태를 측정했을 때, 그 값이 나왔다는 의미이다.

하루히가 원하는대로 모든 원리가 정해진다는 코이즈미의 이론대로라면
이 값은 하루히가 이렇게 원한 값이라 생각 할 수도 있다.

플랑크 단위계는 '신의 단위' 라고도 불린다.
양자역학의 공리계는 플랑크 단위계 위에서 성립되고 있기 때문에, 왜 이 수치가 이렇게 있는 것인가, 에 대한 답은 얻을 수 없다.
하지만 하루히적으로 사고하면, 하루히의 힘이 물리상수에 영향을 미쳤다 볼 수 있지 않을까.
즉, 하루히가 디랙상수는 이 값인게 상식이라 생각하고, 이 값이길 바랬기 때문에, 이 값인 상태인 것이고, 양자역학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이런 코이즈미식의 논리에는 문제가 있다.
플랑크 단위계와 하루히의 상식중 어느쪽이 먼저 존재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인 것이다.
코이즈미의 "그냥 알게 되는 거니 어쩔 수 없는 일인 거죠." 라고 대답하는 모습에서는 이러한 하루히적인 세계의 모순을 자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스즈미야 하루히가 왜 그렇게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은 내릴 수 없다.
그냥 스즈미야 하루히가 관찰되고 있기 때문에, 하루히가 있고, 하루히적인 하루히월드가 존재한다고 우리나 코이즈미는 말하고 있을 뿐이다.
즉 이것은 플랑크 상수에 대한 양자역학의 입장과 완전히 같은 것이다.
그리고 '초해설 스즈미야 하루히'에서도 언급 했듯이, 쿈은 이런 "어쩔 수 없는 일" 이란 불가능성을 해결 할 수 있는 '희망' 과 같은 존재인 것이다.




계속쓰고있음










오오미 이게뭐시당게

내가 하루히를 보고 오묘하게 느낀걸 정리해주다니

근대 몇가지 어거지가있음 (사실 어거지맞는듯)

여튼

이책은 꼭사야지

구입처 :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486199084X/hatena-hamazou-22/

출처 : 디시인사이드 하히루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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